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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탄 다음은 경찰봉...북-러, 범죄 단속도 손발 맞춘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4-22 1,606 Dailymotion

북한과 러시아가 치안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조선중앙통신은 22일 방북 중인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방두섭 사회안전상과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회담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담에서는 "두 나라 안전 및 내무기관들이 법집행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호상(상호) 교환"했으며 "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됐다"고 통신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내무부와 북한의 사회안전성은 각국의 치안 유지를 담당합니다. <br /> <br />회담에서는 각국의 범죄 예방 대책은 물론, 마약·인신매매 방지나 수배자 체포 등 구체적인 법집행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작년 9월 방 사회안전상이 모스크바를 방문했을 때도 콜로콜체프 장관은 북한과 우선 협력과제로 수배자 추적 및 체포를 포함한 초국가적 조직범죄 대응, 극단주의 및 테러 위협 대응, 마약 밀매 및 인신매매 차단 등을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이 6월 완공되면 인적교류가 더욱 활발해져 탈북민이 늘거나 밀수 범죄가 성행하는 등 양국의 치안 분야 협력 필요성이 더 커질 여지가 큽니다. <br /> <br />통신은 이날 북한 사회안전성과 러시아 내무부의 2026∼2027년 대표단 교류 계획서도 체결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양국의 치안 분야 대표단 방문 교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또 치안분야 외에도 북한과 러시아의 고위급 인사교류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27일은 북한이 주장하는 '쿠르스크 해방 1주년'으로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의 준공식이 열릴 것으로 보여 러시아의 군사 분야 고위급 인사가 방북을 추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제작 | 김대천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208562189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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